Sysprep CEO 만능봉인도구-사용법2편-백업및복구

 

백업하고 복구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설명하기전에 원도우포럼에 어느분이 이 메뉴얼을

작성했는데 제가 보니 너무 어렵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고스트로 백업이 된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4번이나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해 봐도 복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 밑에서

설명을 다시 하겠지만 보통 초보자들은 원도우7 설치시 예약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된 상태에서

설치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스트가 mbr및트랙부분을 재대로 백업을 못해준다는게 문제입니다.

만약에 디스크를 하나 추가하고 파티션만 나눈 상태에서 고스트로 백업한 이미지를 가지고 복원하시면

mbr및트랙부분이 없다고 하면서 부팅이 안됩니다. 몰론 방법은 있지요. bcd명령으로 다시 설치해

주면 되지만 구지 그렇게 할거라면 머하로 고스트를 사용하겠습니까.

만약 mbr하고트랙부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원한다면 그건 가능하겠지요.

제가 여러가지 삽질하다가 투루이미지로 한번 시험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 본 결과 성공

했습니다.

역시 투루이미지가 고스트보다 인식능력이나 복원능력이 매우 우수하더군요.

원도우가상이미지로 만들어서 그걸 고스트나 다른걸로 변환하는 수고는 안해도 됩니다.

vmware에서 pe부팅해서 투루이미지로 만들면 끝나는 문제를 머하로 저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팅PE이미지를 선택해서 불러옵니다.

메뉴에서 파워부분에 가상 시몬서를 선택합니다.

밑에 그림처럼 부팅 순서를 cdrom를 제일 먼저로 선택합니다.

부팅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저같은 2번인 win7pe로 선택해서 부팅하겠습니다.

부팅화면에서 메뉴에 투루이미지를 실행합니다.

백업에서 디스크백업을 선택합니다.

백업할 파티션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앞에서 설명 드렸지만 저는 예약 파티션 없이 드라이브 한개에다 다 설치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존재하는 겁니다.

또하나 중요한게 있는게 vmware는 usb드라이버를 지원합니다. 이걸 활용하면 됩니다.

외장하드 이던 usb가 되던 PE에서 인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장을 이런식으로 그냥 외장하드에 만들어서 저장하면 끝입니다.

구지 가상디스크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밑에 그림처럼 외장하드로 저장경로와 파일명을 설정 하시면 됩니다.

밑에 그림은 백업하는 모습니다.

모든 백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른 컴퓨터로 이동해서 복원만 하면 됩니다.

실제 컴퓨터 키고 시몬서에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변경합니다.

저같은 USB부팅디스크로 부팅하겠습니다.

부팅하면 디스크만 달랑 하나 있을 겁니다. 새로 산 하드디스크라고 가정하고요.

여기서 파티션 관리자를 실행해서 밑에 그림처럼 자신에게 맞는 파티션 드라이브를 설정해 줍니다.

설정이 끝나면 적용을 눌러서 저장합니다.

투루이미지를 실행하고 복원메뉴를 선택합니다.

좀 전에 백업한 파일을 선택해 주면 아래  그림처럼 나옵니다. 복구를 선택 하세요.

전체 디스크 파티션 모두를 복원하는 것이므로 첫번째를 선택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고스트하고 다른 부분입니다.

밑에 그림을 보세요. 고스트는 저 두번째 부분을 인식 못합니다.

만약 예약파티션이라면 인식을 하겠지요. 그렇지만 하나의 파티션에 내장된 mbr하고 트랙0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이부분이 고스트의 문제 입니다.

투루이미지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인식을 하고 복원을 시킵니다.

복원할때 저 두 부분을 체크하고 복원해야 부팅이 되면서 봉인 복구가 이루어 집니다.

복원시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c:가 되겠지요. ㅎㅎㅎ

밑에는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복원이 끝나면 재부팅 합니다.

자 밑에 그림처럼 복원하면서 자동으로 드라이버나 시스템 상태를 잡아주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즉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여기까지 성공하셨다면 여러분이 응용해서 자신만의 만능 복원 이미지를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