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windows7은 자체적으로 도메인서버를 구축할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win2003서버나 2008서버에서 관리dns도구를 설치해서 도메인정보인 DNS포트리스트를 서버에서

받아와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을 할려면 일단 원도우서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실 windows7 자체적으로 도메인 서버 구현은 안됩니다. 단 방법은 있습니다.

그게 bind9도메인 서버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 주면 됩니다.

일단 빌드를 설치하기전에 사전에 네트워크 시스템설정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고정IP만 해당됩니다.

제일먼저 Hosts파일에 호스트 명을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밑에 그림처럼 각 도메인 호스트 명에 따라 내부적으로 호스팅 도메인이 가능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이 설정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가상호스트 홈 폐이지를 구현 할때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제 두번째로 네트워크 컴퓨터 이름명하고 작업 그룹에 대한 도메인 설정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셔서 여러분이 알아서 정하시면 됩니다.

방금 전에 호스트파일에서 설정한 고정IP 부분을 설정해 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192.168.247.128를 고정IP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말입니다.

그다음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다시 재 시작해 주시면 지금 까지 변경된 모든 정보가 다시 로드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빌드9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xp하고 좀 다른게 7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서 설치해야 한다는점을 꼭 알아두세요.

실행하면 아래그림처럼 설치경로나 관리유저 및 패스워드 설정부분이 나옵니다.

이건 여러분이 알아서 설정해 주세요.

인스톨 버튼을 누리면 아래그림처럼 비주얼 C++플러그가 설치됩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아래 그림처럼 나오면 확인을 누릅니다.

빌드가 설치된 디렉토리의 속성을 클릭해서 아래그림처럼 유저의 권한부분을 재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도메인서버가 구축되고 나서 해당 설정 파일을 읽어 들일수 있는 권한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이 작업을 하지 않고 넘어가면 나중에 각 사용자유저에 대한 권한을 읽어들일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만약 사태애 대비해서 설정해 두는 겁니다.

이제 본격적인 빌드 설정 파일을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제일먼저 도메인 명령이가 위치한 bin디렉토리를 환경변수에 선언해 주는 단계입니다.

환경변수에서 PATH부분에 편집을 눌러서 bin이 위치한 경로를 입력해 준 다음에 확인하고 나오네요.

사실 저도 이 PATH 부분에서 이론적으로는 된다고 나오는데 막상 설정해 놓고 실행해 보면 안되더군요.

이것만 거의 하루내내 삽질하다가 포기했는데 이상한건 다른 컴퓨터의 windows7에서는 또 되더군요.

왜 그러는지 저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자 이제 rndc설치키를 생성하는 단계입니다. 아래그림처럼 생성하시면 됩니다.

1. rndc-confgen.exe -a 입력

2. rndc-confgen.exe > c:\Server\dnsserver\etc\rndc.conf 입력

3. type c:\Server\dnsserver\etc\rndc.key 키값 확인

방금전에 생성한 키값을 복사해서 rndc.conf파일에 붙여넣으세요.

아래그림처럼 하시면 됩니다.

이제 두번째 단계인 named.conf파일을 열어서 아래그림처럼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라는 소리입니다. 참고해서요.

제가 예제 파일을 올려둡니다.

named.conf

이제 ca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제가 샘플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named.ca

그리고 localhost.zone파일도 만들어 주세여.

 localhost.zone

설정에 대한 에러가 없는지 아래그림처럼 체크해 보시고 ok메세지가 나오면 됩니다.

만약 다른 에러가 나오면 설정이 잘못된 라인이 출력되는데 그 부분만 여러분이 체크해서 수정하고

다시 문법검사를 해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편집기로 아래그림처럼 named.local파일도 만들어 주세요.

named.local

그 다음에 정말 중요한 파일인 자신의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밑에 그림을 참고 하셔서 여러분의 도메인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linuxbunny.zone

이제 다시 서브도메인 설정파일의 문법적인 검사를 해 보시고 ok메세지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단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콘솔에서 수동으로 데몬을 구동해 보세요.

여기서 특별한 에러가 나오면 안됩니다. 즉 아래그림처럼 나오신다면 일단 구동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관리도구에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서비스에 보면 ISC BIND라는 도메인 구동 데몬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도메인서비스를 관리하는 서버데몬입니다.

선택한 상태에서 속성을 클릭합니다.

서비스를 가동할때 무조건 시작을 누르면 안됩니다.

일단 자동으로 설정하신 다음에 적용을 누른 다음에 서비스를 시작해야 오류가 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도메인 질의 명령어인 nslookup를 사용해서 질의해 보세요.

즉 각 서버도메인에 대한 해당 IP가 모두 응답을 한다면 재대로 설정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타임오류나 IP가 나오지 않는다면 어딘가에 설정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요. ^^

BIND9.9.1-P1.zip

윈도우7에서 디스크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시스템 OS의 수명과 하드디스크

수명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디스크 관리를 잘 하는 분들은 대부분 시스템이 오래갑니다.

즉 한번 설치하면 1년동안 사용하는 분도 계시는데 어떤 분들은 디스크 관리를 안하셔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설치해 달라고 하는분이 있습니다.

대부분 제가 가서 확인해 보면 오만가지 유틸과 게임으로 도베는 기본이고 바이러스에 

백도어 프로그램까지 깔려 있더군요.

즉 맘먹고 해킹하면 얼마든지 해킹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더군요.

참 답답하더군요.

필요한 유틸 외에는 설치하지 않는게 좋고 이상한 싸이트에 접속하는걸 삼거해야 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백도어가 숨어 들어옵니다.

이제 본론으로 디스크 관리 명령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래그림 처럼 diskmgmt.msc는 도스 디스크 관리 명령어 입니다.

윈도우도 리눅스처럼 각 관리 유틸에 해당되는 명령어가 다 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하는 방법만 있는게 아닙니다. 명령어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새로 생성할 파티션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그림처럼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러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레이드 방식으로 연결해서 만드는 방식도 있지만 이건 일

반 사용자에게는 별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이제 마법사가 실행되면 하나씩 진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총 20가기의 용량이 남아 있다면 이걸 전체로 설정해도 되고 만약 10기가씩

나누어서 2개를 더 생성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저는 그냥 20기가를 전부 할당 하겠습니다.

드라이브문자가 나오는데 이건 대채로 c:\부터 시작합니다. 즉 첫째파티션이 c:\ 두번째가

d:\ 세번째가 e:\ 이런식으로 설정이 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즉 씨디롬이나 기타 저장장치들이 우선적으로 해당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브 문자로 선택되어 집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파일 시스템의 종류와 단위별 크기를 설정 합니다. 기타 레이블도 설정하고요

대부분 xp나 win7은 ntfs가 기본입니다. fat32에서 좀더 고급화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안전성이나 호환성이 뛰어 나겠지요.

설정이 끝나면 그림처럼 완료메세지가 나옵니다. 마침을 누르세여.

생성된 파티션을 선택하고 속성을 클릭하세여. 

이 속성창에는 모든 디스크 관리의 부가 옵션이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그림에 참조글을 적었으니 밑에 그림을 참고 하세여. 

보안 부분인데 해당된 사용자만 접근하고 사용가능하게 설정하는 곳입니다.

리눅스로 생각한다면 유저 퍼미션 권한 설정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밑에 그림은 도스 인터프리터 방식의 디스크 관리 명령어 입니다.

저같이 명령어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이렇게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몰론 파티션이 매직이나 이미지 파티션같은 전문적인 유틸도 있지만 윈도우7에 있는

디스크관리 유틸만 재대로 알고 쓰셔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윈도우7에서 네트워크 파일 공유 방법입니다.

시작을 누르고 제어판에서 공유센터를 선택하세여.

밑에보면 홈 그룹 공유옵션 선택이라는 설정부분이 나옵니다. 그걸 클릭하세요.

라이브러리를 어떤 종류를 공유할 것인지 선택하시고 만약 암호를 걸어두고 지정된 사용자만 허가제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암호변경 부분을 선택하셔서 설정하신 다음에 내용저장을 하고 나오세요.

다음에 밑에 고급공유설정을 선택하면 그림처럼 나옵니다.

여기서 검색켜기하고 파일및 프린터부분을 모두 켜기에 체크하시고 밑에 부분에 엑섹스 권한 부분의 공유부분에 체크하세요.

만약 암호없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암호보호 공유부분을 끄기하고 홈 연결그룹부분에서 계정을 사용해서 연결하는 부분으로 체크하고

마지막으로 내용을 저장하고 나옵니다.

이제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에 마우스로 선택에서 속성부분을 클릭하세요.

그럼 밑에 그림처럼 해당 폴더에 대한 속성 변경창이 뜹니다.

여기서 공유메뉴에 공유를 클릭하세여.

공유할 계정명이나 권한 부분을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밑에 그림을 참조하셔서 원하는 계정에게만 쓰거나 읽을수 있는 권한을 주시면 되겠지요. 

공유을 클릭하면 밑에 그림처럼 공유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좀더 고급적인 공유설정을 원하신다면 고급공유부분을 클릭하세요.

그럼 밑에 그림처럼 좀더 자세한 권한 설정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세밀하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설정 부분이 끝나면 이제 네트워크 전체 부분을 선택하셔서 공유된 폴더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럼 밑에 그림처럼 etc라는 제가 방금 전에 공유한 폴더부분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응용해서 한번 해 보세여.

공유부분을 해제하고자 할때는 해당 폴더나 파일의 속성창에서 고급공유부분을 클릭하고 선택한 폴더 공유부분의 채크을 해재하고

확인하고 나오시면 공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공유하는게 네트워크 공유 설정 입니다.

나름 대로 설명을 했는데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많이 연습해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윈도우 7에서 계정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시작을 누르고 제어판에서 사용자계정을 클릭합니다.

몰론 리눅스의 계정원리하고는 많은 기능적 차이가 느껴지지만 아~~제가 볼때는요.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신경썼다고 보이네요.

일단 예로 다른 계정 관리를 선택합니다. 

새 계정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밑에 그림처럼 아이디이름하고 권한유저에 대한 방식이 나옵니다.

저는 일반 표준사용자로 선택하겠습니다.

이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버니라는 계정이 생성된 모습입니다.

밑에 제가 각 계정메뉴에 대한 설명을 적어두었습니다. 참조 하세요.

암호를 변경합니다.

보통 4자 이상을 권장합니다.

 사용자를 나타내는 자신만의 그림을 변경하거나 추가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자녀들이 컴퓨터를 몰래 사용하거나 시간적인 제한이나 기능을 콘트롤 하는 관리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그 시간만 사용가능하게 설정하거나 그 시간 외에는 사용을 차단할수도 있는 계정 기능입니다.

만약에 내 계정을 일반 사용자가 아닌 관리자 권한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는 밑에 그림처럼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단 계정관리를 할때는 슈퍼관리자인 어드빈 계정으로 해야 합니다.

일반유저에서 하면 안됩니다. ^^

 자 이제 다시 로그인 변경을 누르면 아래처럼 처음에 제가 생성한 제 아이디가 나옵니다.

이런방식으로 가족 구성원 각각의 계정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좋겠지요.

이제 도메인 호스트 네임 설정 부분인데  각각의 IP에 여러 호스트네임을 부여해서 로컬에서 

임시 도매인 역할을 하는 파일입니다.

말로 참 설명하기가 어렵네여. 저같은 경우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어떤 가상호스트나 기타

작업시 간단하게 이런 방식으로 테스트한 다음에 진짜 도메인서버에 올려서 구축하는 방식을

선호 합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일단 아래그림처럼 호스트설정파일을 편집기로 불러옵니다. 

여기서 자신의 IP를 적고 뒤에다 호스트나 호스트도메인을 선언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여.

이제 설정이 다 끝나면 네트워크를 다시 재 시작해 줍니다.

그래야만 현재 설정된 내용이 로드가 된다는거 명심하세요.

그 다음에 재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아래 그림처럼 각각의 호스트도메인을 ping 명령어로 스핑이 가는지 확인해 봅니다.

재대로 동작한다면 아래그 림처럼 나옵니다. ^^

저는 고정 IP로 서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고정IP로 설정하겠습니다. 내내 유동IP는

더 쉽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갑니다.

제어판에 네트워크및인터넷 메뉴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공유센터부분을 클릭하면

아래그림처럼 나옵니다.

여기서 어댑터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사실이 이부분이 랜카드의 IP부분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도구 입니다.

그러면 랜카드이름하고 영역연결이라고 하나가 있습니다.

속성을 선택하세요. 

보통 현재는 IPV4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클릭하고 속성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유동IP사용하시는 분은 자동 받기로 하고 자동 DNS받기로 하고 확인하고 나오면

연결됩니다. 매우 간단하죠.

그렇지만 저는 고정IP로 만들어야 되므로 아래그림 처럼 설정 하겠습니다.

혹시 고정 IP로 만드실 분은 밑에 그림처럼 하시면 됩니다. 몰론 자신의 IP정보를 알아야

설정할수 있겠지요.

이부분이 끝나면 고급을 클릭합니다.

이부분이 매우 중요한데 DNS부분에서 주 접미사 추가를 해재해야 합니다.

나중에 도메인서버 구현시 상당히 애를 먹습니다.

한가지 더 도메인 서버 구현시 자기 자신이 서버가 되므로 자신의 IP가 네임서버 역할을

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wins서버도 아래그림를 참조해서 설정해 주세요.

 이제 모두 마무리가 되었으면 확인을 누르세요.

자 이제 인터넷연결에서 시작을 누르세여.

그럼 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동됩니다.

콘솔명령에서 ipconfig /all를 치고 다음 부분을 확인해 보시고 고정IP로 나온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보통 사용자들이 7를 사용할때 이 컴퓨터 이름을 설정하지 않고 사용한다.

몰론 컴퓨터서버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좀더 강력한

기능을 원한다면 이것을 해 두어야 나중에 도메인 서버 구현이나 네트워크 공유시

혼란을 방지할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호스트 이름을 설정할수도 있고 나중에 제가 시간이 나면 따로 메뉴얼로

만들게 될 클라이언트  도메인 설정부분에서 기본적인 설정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꼭 해

두어야 한다.

일단 시작메뉴클릭하고 컴퓨터의 속성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그럼 고급시스템 설정이라는 부 메뉴가 보인다. 그걸 클릭한다.

XP로 따지면 시스템속성 도구라고 보시면 되고 7에서는 고급시스템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컴퓨터 이름을 선택하고 설명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설명글을 적어주세요.

다음에 변경을 클릭합니다.

컴퓨터 이름을 자신의 별명이나 알아보기 쉬운 단어로 적어주신 다음에 자세히를 클릭해서

도메인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메인이 없는 분은 가상 도메인이라도 적어도 무방합니다.

이게 나중에 도메인 서버 구현시 아주 중요합니다.

작업그룹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적어도 되고 기본 값이 워크그룹으로 해 두셔도 됩니다.

이제 변경된 부분이 아래그림처럼 나오는데 설정부분이 맞다면 닫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컴퓨터가 다시 시작하겠냐고 물어봅니다. 재시작해 주세요.

자 이제 부팅하고 나서 실행에서 cmd명령을 치고 아래처럼 ipconfig /all이라는 네트워크 IP명령으로 아래그림처럼 컴퓨터 이름이 재대로 나오는지 확인해 보고 맞다면 재대로 설정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