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원격 접속 설정 방법을 설명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TeamViewer를 사용해서 원격 관리를 합니다.

회사직원이나 지인분들이 머좀 설정해 달라고 하면 원격으로 접속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잘 모르셔서

제가 이 메뉴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 유저 하나 만들어서 설명합니다.

사용자 계정을 클릭하세요.

다른계정관리를 클릭합니다.

새로 계정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계정 이름하고 일반 계정이므로 표준 사용자로 체크하고 만듭니다.

암호 부분에 가셔서 자신만의 암호를 설정합니다.

계정생성이 끝나시면 컴퓨터 속성에 들어갑니다. 

고급시스템설정 부분에 원격매뉴가 있습니다. 거기서 원격접속을 허용할 유저를 선택해 줍니다.

이제 접속설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접속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접속하기전에 접속할 컴퓨터의 IP나 도메인명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시면 아래 그림처럼 도스창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클릭합니다. 보조 프로그램 목록에 있습니다.

접속창이 열리면 방금전에 확인한 IP나 도메인명을 입력하고 사용자명도 같이 입력해 주세요.

연결이 누르면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입력하시고 확인을 누룹니다.

연결하겠냐는 창이 나옵니다. 예를 누룹니다.

해당컴퓨터의 컴퓨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새로 만든 계정으로 접속했다면 해당 유저의 바탕계정설정을 거치게

됩니다.

바탕계정 설정이 완료되면 아래 그림처럼 원격컴퓨터를 관리할수 있게 됩니다.

원격 접속은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이 원도우에서 제공하는 접속방식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보안면에서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부분이고 지금은 너무 좋은 원격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어서

구지 사용하지는 않지만 초보자 분들이라면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OS가 windows 10이라서 그냥 이걸로 설명 합니다.

내내 win7도 비숫합니다.

네트워크 공유 설정은 앞전 메뉴얼에서 설명 했습니다.

고급 공유 설정에 들어갑니다.

역시 win10도 내내 7하고 설정하는 부분도 똑같습니다.

게스트고용하고 모든 네트워크 부분도 그림처럼 설정 하세요.

이제 프린터를 공유 하는 방법입니다.

제어판에 장치 및 프린터를 클릭합니다.

사용하는 프린터를 클릭하고 프린터 속성를 클릭합니다.

공유 메뉴에서 이 프린터 공유를 체크하고 확인하는게 일반적인 설명 입니다.

그렇지만 회사라면 상대방이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이 부분도 관리자가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추가 드라이버를 클릭하고 그림처럼 해당 드리이버의 파일을 설정해 두시면 자동으로 드라이버까지

세팅이 됩니다.

이제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추가해 봅시다.

장치및 프린터를 클릭합니다.

프린터 추가를 누룹니다.

유형선택이 나오는데 지금 우린 네트워크를 검색해서 추가해 주어야 하는 것이므로 두번째를

클릭합니다.

검색하면 방금전에 프린터 서버에서 설정한 공유 프린터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해당 프린터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드리이버까지  받아서 설치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추가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회사나 학교에서 프린터를 공유하고 추가해 주면 끝납니다.

제가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구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 따라 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속성 옵션을 엽니다. 

고급 설정에서 이름하고 그룹을 변경합니다.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면 재부팅 한다고 나옵니다. 재부팅 클릭 하세요.

재부팅이 되면 네트워크 부분에 속성을 클릭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개인네트워크 사용자라면 그냥 홈 네트워크로 해도 되지만

저같은 경우는 회사 직원들을 위해서 이 메뉴얼을 작성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회사 네트워크를 선택하겠습니다.

고급 공유설정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홈-회사 부분의 공유설정을 아래그림처럼 설정하세요.

하나더 남아있습니다. 공용 부분도 아래처럼 설정합니다.

설정한 내용을 변경저장 클릭하고 나옵니다.

여기까지 하면 네트워크 공유 기본 설정은 끝납니다.

이제 폴더를 공유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프로그램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무료프로그램 폴더를 공유한다고 했을때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해당 폴더를 클릭하고 속성을 엽니다.

두번째 공유메뉴에서 공유를 클릭하고 공개유저를 설정합니다.

단 읽기만 가능하도록 하고요.

공유이름을 적고 확인하면 끝납니다.

만약에 공유폴더를 알아보기 쉽도록 하고 싶다면 아이콘을 변경합니다.

아래 그림처럼요.

그럼 자신의 로컬디스크 드라이브에 폴더 아이콘이 변경됩니다.

이렇게 해 두면 알아보기가 좋겠지요.

 이제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컴퓨터에서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면 접속이 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공유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아직까지 windows2012서버는 그 효율성이 그렇게 많이 요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즉 아직까지 2008서버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서버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2012서버는 너무 조잡하고 다루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사양도 매우 좋아야 합니다. 그냥 호기심에 사용하는거라면 그냥 설치해서 사용하는것은 상관없지만 서버로 운영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좀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설치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

인증키 패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제가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저작권 문제로 시비를 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짜증나서 그냥 넘어가지만 인증키

패치시키는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하면 있을 겁니다.

저는 vm웨어로 간단하게 설치하겠습니다.

일단 부팅하면 아래그림처럼 메뉴가 나옵니다. 나머지 밑에 3개는 라이브시스템하고 복구나 복구모드로 작업시 사용하는 메뉴입니다.

우리는 설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번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할 키보드나 언어종류를 선택해 줍니다.

지금 설치를 누르세요.

설치할 버전이 나오는데 저는 64비트 스텐다드버전으로 설치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서버는 넷 프레임하고 기타 보안 패치를 통합패치 시킨 R2버전 입니다.

사용조건에 동의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아니라 세로 설치하는 것이므로 사용자지정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설치할 디스크 파티션을 새로 설정 합니다.

새로만들기를 클릭하시고 아래그림을 참고 해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인증키부분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구하셔서 제품키를 넣으시거나 아니면 인증키 패치 유틸을 이용해서 설정해 주시고 넘어가세요.

제풐키를 입력하면 이제 관리자 암호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단순한 암호는 사용하지 마세요. 외냐하면 그렇게 하면 다시 설정하라고 나옵니다.

숫자키+문자+특수키를 모두 사용해서 만들어야 넘어갑니다.

마침을 누르면 아래그림처럼 전혀 예상 외의 화면 구성이 나옵니다.

저도 여기서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기존에 2008이나 2003나 사용했던 저에게도 난감했었숩니다.

CTRL+ALT+DEL를 누르고 로그인해야만 데스크탑으로 넘어갑니다.

아까 설정한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이제 시작 데스크탑 메뉴가 나오는데 이부분 부터는 여러분의 연습이 아주 필요합니다.

Windows8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사용하기가 편하실 거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상당히

애를 먹을 겁니다. 여기까지가 windows 2012 서버 설치의 마지막 입니다.

이 이후로는 여러분이 바탕화면으로 넘어가서서 서버관리자부분에서 운영하실 서비스부분을 설치

하기거나 필요한 팩키지를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저는 windows2008서버를 vmware에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실재로 설치하는거 하고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

2008서버는 메모리가 최소 1기가에 40기가 정도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제가 저번에 windows2008서버 설치메뉴얼을 작성했는데 저작권 문제로 지웠습니다.

좀 짜증나는게 이 저작권 단속하는 애들이 자기들의 건수를 올리기 위해서 별거 아닌 내용 까지도 빌미를 잡아서 신고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사용하는 인증프로그램을 올리지 않고 무설치인증으로 대신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부팅이 되면 아래그림처럼 키보드 및 언어 설정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래그림처럼 설정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지금 설치부분을 클릭하세요.

사용허가 조건에 동의하고 다음을 클릭하세요.

디스크 파티션 설정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해당 디스크를 선택한 상태에서 드라이브 옵션을 클릭하시고 새로 만들기 및

포멧을 해 주시면 됩니다.

설정이 재대로 되었다면 아래그림처럼 나올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c:\는 30기가에 d:\는 10기가를 설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다음을 클릭하면 설치 및 설정이 시작됩니다.

설치완료가 끝나면 시스템이 재부팅하면서 아래그림처럼 설정 초기화 준비과정에 들어갑니다.

관리자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설정을 해주어 넘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R2버전 인증판 버전은 설정하지 않고 넘아가야 합니다.

사실 이부분은 나중에 관리자 계정에서 따로 설정을 해 줄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설정이 끝나면 아래그림처럼 windows 서버가 실행됩니다.

제어판에 관리 도구에 서비스를 실행 하셔서 아래 처럼 3개의 서비스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적용을 관리하는 데몬하고 오디오부분 관리 데몬 방화벽 관리 데몬 이렇게 3개는 자동으로

해 두시고 운영하는게 좋습니다. 크게 서버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시스템보안에 시스템을 클릭하시면 인증부분이 나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설치 전부터

인증을 해 두어서 상관이 없지만 인증을 하지 않은 서버 버전인 경우에는 업데이트나 기능부분에서 다소 제한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인증키 파일 생성기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일단 XP가상모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MS사 홈폐이지주소로 접속해서 2가지를 다운받아야

합니다. 하나는 가상지원도구하고 나머지 하나는 XP가상모률이미지파일 입니다.

참고폐이지 및 다운로드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install-and-use-windows-xp-mode-in-windows-7 

다운을 받으셨다면 제일 먼저 가상지원도구관리자를 설치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예를 누르세요.

사용조건에 동의하고 다음 진행합니다.

그러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설치가 진행합니다.

설치 과정이 끝나면 설치완료 메시지가 나오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 주셔야 합니다.

재 부팅이 끝나면 이제 XP mode 실행설치 파일을 클릭해서 같이 설치해 줍니다.

설치 경로를 지정하고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설정합니다.

컴퓨터 보호 기능을 사용하겠냐는 질의 입니다.

당연히 사용하는게 보안에 안전하겠지요. 예를 누르고 다음 진행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설치시작을 클릭합니다.

아래그림처럼 설치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XP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즉 이것이 바로 가상XP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XP하고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가상시스템 메뉴에 도구에서 설정을 클릭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처럼 장치나 다양한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기능만 알고 있어도 크게 사용 하는데 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XP를 구지 사용할 필요가 있는 분이라면 참 좋은 기능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매우 편리합니다.

http://www.4shared.com/rar/e_PmxD7Mba/WinMount_341020_64bit_ko.html

지금 제가 소개하는 설치방법은 windows 7 라이브 시스템을 이용해서 windows XP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라이브시스템을 흔히 PE이라고 많이 합니다. 시스템의 핵심적인 프로그램만 설치해 놓고

그 시스템을 vim이라는 windows 전용 이미지로 백업해서 저장해 놓은 파일입니다.

주로 최근에 나오는 win7이상의 버전에서는 설치파일 자체를 vim형태로 만들어서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 XP서비스팩3 버전은 라이브시스템을 내장하면서도 한글이나 MS오피스버전까지

한번에 설치가 가능한 버전입니다.

설치방식도 기존의 방식이 아닌 RSimageX이라는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치합니다.

그 만큼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잡아 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설치를 시작하는데 저는 그냥 vmware 가상시스템으로 설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로 부팅하면 아래 그림처럼 자체적으로 복구나 디ㅅ크 및 복원에 필요한 유틸들이 자동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복구작업이나 복원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아주 편리합니다.

디스크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디스크 관리자 프로그램이 실행하면서 자동으로 연결된 디스크를 초기화 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여기서 디스크 0를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0이 첫번째 디스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드디스크가 2개-3개 정도 달려 있다면 1번-2번 이런식으로 나오겠지요.

 디스크 전체를 선택하고 마우스 메뉴에서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합니다.

 첫번째  파티션 공간을 할당해 줍니다. 저는 30기가를 할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브를 설정하는데 당연히 c:가 되겠지요.

 설정한 c:\를 포멧하는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파일시스템은 NTFS로 설정하고 기본값에 레이블은

여러분이 알아서 정해 주세요. 이제 다음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포멧이 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방법으로 나머지 d:\도 같은 방법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모든 디스크 설정이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나타나야 정상 입니다.

이제 RSimageX라는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

그림처럼 wim원본을 선택하시면 이미지번호가 나옵니다. 제가 처음 부분에서 말 했드시

1번은 XP만 설치하는 것이고 2번은 한글2007+오피스2007을 같이 설치하는 메뉴이고

3번은 한글2010하고 오피스2010을 같이 설치하는 부분 메뉴들 입니다.

저는 3번을 전부 설치하겠습니다.

옵션부분에서 XP설치 선택하면 자동으로 아래 옵션들이 임의 자동 설정 됩니다.

설치_복원을 클릭하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그림처럼 진행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끝나면 메시지가 출력되는데 여기서 확인을 누르고 재부팅을 클릭하시고

나가기를 누르시면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부팅하면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과정이 보입니다.

즉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 정보를 몰라도 드라이버 팩키지가 자동으로 잡아서

설정을 해 줍니다.

드라이버가 모두 설정이 되고 기타 시스템 초기화가 자동으로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정상적인

XP시스템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XP설치의 마지막입니다.

이제 설치한 XP시스템을 라이브시스템으로 부팅해서 고스트로 백업해서 보관해 주시면

참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

제가 사용할 XP 고스트 씨디는 스누피 버전입니다.

일반적인 백업이나 도스작업이 가능한 버전입니다.

부팅하면 그림처럼 부팅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노턴 고스트 11버전이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 메뉴를 선택합니다.

선택하면 부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는 1번을 선택합니다.

다른 메뉴는 제가 설명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택하면 자동으로 도스용 고스트가 실행됩니다.

 백업을 할 때는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해서 로컬-파티션-투 이미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재 연결된 하드디스크 디바이스 번호가 나옵니다. 보통 사용자들은 하드가 하나만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일단 선택을 하시고 OK를 누룹니다.

하드디스크 1번이 c:\ 입니다. 그리고 2번이 d:\ 입니다.

즉 c:\ 파티션을 통째로 백업해서 d:\에 저장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이해가 빠릅니다. 어렵게 설명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한번 해 보시는게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방금전에 설명했지만 d:\ 드라이브에 저장을 해야 하므로 밑에 그림처럼 저장파일을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본인이 알아보기 쉬운 내용으로 설정하세요.

압축율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No는 압축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백업한다는 의미이고

Fast는 보통으로 백업한다는 의미인데 보통 일반적으로 fast에 두고 많이 백업합니다.

마지막으로 High는 가장 고강도 압축으로 백업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강도 압축을 사용하지만 이게 문제점이 하나 있는게 백업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단점은 있지만 장점은 백업용량이 가장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밑에 그림처럼 백업하는 상황이 상황막대로 표시되면서 시간까지 미리 알려줍니다.

백업이 끝나면 리부팅해서 방금전에 백업한 고스트 백업파일이 재대로 생성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원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므로 짧게 설명합니다.

메뉴에서 로컬에 파티션에 포럼이미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복원시킬 고스트 백업 파일을 선택합니다.

 복원할 파티션 정보를 선택합니다. 1번이 되겠지요.

 복원시킬 디스크 장치명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C:\를 복원해야 하므로 1번을 당연히 선택해야겠지요.

Yes를 누르고 복구를 시작합니다.

복구가 완료되면 리부팅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가 다시 부팅하시면 모든 작업은 마무리

됩니다. 너무 쉬고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많이 해 보시면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cd이미지를 마운틴 시키고 관리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데몬툴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용량도 크지 않으면서도

실용성 있는 기능이 많이 내장한 프로그램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전문적이고 고급기능이 내장된 울트라ISO를

사용합니다. 일단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가 끝나고 완료 창에서 광고폐이지는 해제하시고 마침을 누르세여.

이제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아래그림처럼 잘 정리된 기능 메뉴와 도구들이 보입니다.

제가 그림에 참고설명을 해 두었으니 그 부분을 보시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알툴즈 입니다.

대채로 여기에서 알집-알씨-알송 이 세가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 필요하시다면 알약 백신이나 기타 프로그램도 설치하시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마침을 누르고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많이 사용하는게 winrar입니다. 주로 외국에서는 winrar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해 주시는 게 좋고 저 같은 경우는 RAR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PDF라는 어도비 전용 문서파일이 있는데 이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전용 뷰어가 필요 합니다.

몰론 이것 말고자 더 좋은 뷰어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취향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설치진행 과정인데 일단 설치가 다 끝나면 업그레이드 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기왕이면 업그레이드 해서 상위버전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곰 플레이어를 설치 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고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호환성이 참 좋습니다.

설치시에 필요하시다면 다른 팩키지도 같이 설치하셔도 됩니다.

저는 곰 플레이어만 설치하겠습니다.

나중에 동영상을 볼때 일반모드보다는 고품질 모드로 설정하시는게 좀더 다이나믹한 영상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VGA카드들은 아주 성능이 좋아서 충분히 지원합니다.

자막설정이나 기타설정도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고 중요한 부분이 다중 실행 설정은 하지 않는게 좋으실 겁니다.

외면하면 오히려 더 복잡하고 시스템만 느려집니다.

이제 설정이 끝나면 실행을 체크하시고 마침을 누르세요.

업그레이드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 구성선택에서 광고 폐이지나 기타 광고 프로그램은 체크를 해제하시고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게 계속 본인도 모르게 설치하다 보면 나중에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보안적인 개인정보가 유출이 됩니다.

권장 코덱 소스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좀더 많은 영상을 지원해 주는 확장코덱팩키지인 스타코덱을 설치해 주도록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마침를 누르시면 마무리 됩니다.

MOV라는 다른 라이브러리 코덱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도 설치해 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체크를 해제 하시고 완료 하세요.

리얼지원 영상파일이나 음악을 지원하는 코덱라이브러리 모음입니다.

이게 설치가 되어야만 RM이나 RA같은 파일들을 보고 듣을수가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역시 체크 해제 하시고 완료하세요.

한글오피스는 상용버전이라 구제적으로 설명해서 작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정도 설치작업은 너무 쉽기 때문에 구지 설명 할 내용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무설치 버전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해야 하는게 MS 오피스 입니다. 저는 2007버전으로 설치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버전으로 따로 설치

하세요.자세한 내용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여기까지 설치하셨다면 모든 기본적인 프로그램 설치는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XP버전인 경우 프레임워크 3.5 버전이 이미 적용시킨 상태에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더 안정적이고 다양한 고급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자 한다면 프레임워크 4.0 버전을 설치해 두는 것도 기본 입니다.

 일단 사용 동의에 체크하시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가 끝나고 완료 메시지가 나오면 마침을 누르면 모든 설치는 끝납니다.

자바 라이브러리를 설치해 줍니다. 자바호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라이브러리가

필요합니다. 일반 사용 허가에 동의를 체크하고 설치 단계로 넘어갑니다.

설치가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성공메세지가 출력됩니다.

이제 닫기를 누르면 마무리 됩니다.

보통 컴퓨터 A/S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v3백신하고 알약 백신을 사용하는

두 그룹으로 크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점만 알고 계세요.

몰론 다른 종류의 백신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경우는 v3를 많이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합니다. 

도스 시대부터 v3는 가장 먼저 백신개발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 이후 1999년 말부터 새로운 경쟁 상대의 백신들이 나타나서 지금의 비약적인 발전을이룩했습니다.

전체적인 안정성이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안철수연구소의 v3가 가장 큰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약도 좋긴 좋은데 너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더군요. 그리고 가끔 가다가 잡지 못하는 바이러스도 존재 합니다.

아직까지 개발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미숙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 v3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아래 그림에서 두가지 체크부분을 해제 하고 마침을 누르세요.

왜냐하면 네이버 툴바는 별로 좋지도 않고 사용할 일도 없습니다.

V3 실행 제어판이 열리면 아래그림처럼 원체크 검사를 클릭해서 일단 한번 정도 최적화를

단행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검사나 보안 자동분석옵션은 켜진 상태로 두어야 안전합니다.

원클릭이 끝나면 pc 최적화 메뉴를 클릭해서 아래그림처럼 레지스터 부분을 정리하세요.

다른 고블린이나 씨클리너 레지스터 정리 유틸을 사용하지 않고도 v3에서도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쓸 때 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자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만큼 컴퓨터 속도나 작업 능력이 떨어집니다.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 외에는 설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최적화가 끝나면 고급설정에 들어가셔서 usb 디스크 검사하고 v3자체 여부 검사부분을 체크해

주고 확인하고 나오세요. 최근에 출몰하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usb디스크로 많이 전염이 되기 때문에 항상 자동

실행을 금지시킨 상태에서  자동 백신 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제 씨클리너를 설치해 주세여. 사실 이 유틸은 초보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별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설치부분이 끝나면 마무리 부분에서 크롬이나 구글툴바를 설치하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필요하다면 여러분이 알아서 체크하고 설치하세요.

저는 보통 이런 도구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이제 쿠키탐색을 유지 하겠냐는 물음에 예를 누르세여.

이제 프로그램제어판이 열리는데 여기서 핵심은 레지스트리 부분입니다.

이부분에서 모두 체크하시고 자동으로 최적화 정리를 해 주시면 끝납니다.

솔직히 기능이 너무 약하고 고급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저는 별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부분이 수정되면 닫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도구 기능이 있는데 이부분은 잘 지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플러그 모률 유틸이나

시작프로그램에서 선언할 프로그램 내용을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부분입니다.

설정 부분에서 특별한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여기 까지 끝나면 기본 유틸 설치부분에서 절반은 완료된 것입니다.

이제 다음 주제에서는 나머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보통 XP를 설치하면 모든 팩키지가 다 설치되는게 아닙니다.

가장 필수적인 기능에 해당되는 팩키지만 설치하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초보자들은 이렇게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는 없지만

좀더 최적화 되고 고급으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추가 팩키지까지 모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XP 설치 할 때 이런 식으로 설치해 줍니다.

제어판에서 프로그램추가/삭제를 실행합니다.

옵션창이 나오면 여기서 windows 구성요소를 선택하시면 구성요소 마법사가 호출 됩니다.

여기서 IIS서버 팩키지하고 네트워크 일부 팩키지만 선택해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밑에 그림에 하는 방법을 다 설명해 두었으니 참고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완료하시면 마법사가 자동으로 XP씨디에서 해당 팩키지를 자동으로 복사하면서

패치를 시킵니다.

팩키지 설치와 패치가 완료되면 제어판에서 관리도구를 선택합니다.

관리도구에 보시면 인터넷 정보서비스하고 Server Extensions 관리자라는 부분이 생깁니다.

이 도구는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세한 기능한 제가 따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서비스 부분에서 ftp서버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하고 IIS서버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 하고

그림에는 잘려서 안 나오는데 웹서비스 관리 서비스 이렇게 3가지 서비스가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서버운영시 이 세 가지 서비스는 필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일단 이 세가지 서비스는 부팅시 자동 실행으로 설정하고 사용합니다.

서비스를 구동하고 실행창에서 cmd명령을 치면 도스 모드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netstat –a라는 명령을 치면 아래그림처럼 현재 원도우 네트워크 시스템에

열려있는 포트가 출력됩니다.

여기서 해당 서비스 포트가 재대로 열려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windows 7 버전은 전체버전을 설치 할 수 있는 통합 OS 씨디 이미지 입니다.

여기다 가상 라이브 시스템까지 부팅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인증까지 완료시킨 버전 입니다.

라이브 시스템 메뉴로 부팅하면 안에 백업과 복구 기능을 내장한 프로그램도 다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AS업무를 볼 때 매우 편리합니다.

자 이제 설치작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번 메뉴인 설치단계를 실행하면 아래 그림처럼 시작 로그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설치 할 운영체제 종류가 나오는데 여러분이 편한대로 선택하세요.

대체로 요새는 Ultimate K 버전을 많이 설치합니다.

추가로 제가 이야기 할 부분이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버전은 windows2008서버까지도

한번에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든 OS 팩키지라 이런 식으로 전부 출력이 됩니다.

일반적인 windows7 같은 경우는 한가지버전만 있는게 보통이지만 최근 배포되고 있는

버전은 모든 버전이 다 수록된 형태로 나옵니다.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설치 디스크 파티션을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총 용량이 40기가라고 가정했을 때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크기를 30기가로

설정하고 적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건 예제로 제가 보여드리는 것이고 여러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디스크용량대로 알아서 설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이제 나머지 용량인 10기가를 전부 설정하겠습니다.

즉 방금 전에 설정한 첫번째 파티션이 c:\가 되는 거고 지금 나머지 설정한 10기가는

d:\ 드라이브가 되는 것입니다. 적용을 클릭하고 설치파티션1를 선택한 상태에서 다음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그림처럼 스스로 무인설치가 진행 됩니다.

설치 완료가 끝나면 재 부팅이 됩니다.

재 부팅 하면서 아래 그림처럼 메시지가 출력 됩니다.

시스템 부팅이 끝나면 네트워크 대한 설정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홈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따로 해 주지 않고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네트워크 고급설정에서 임의로 설정을 따로 해 주면 되지만

이런식으로 마법사 형태로 선택해서 설정해 주고 마무리해도 됩니다.

이제 그룹 만들기 과정이 나오는데 여기서 공유할 대상 항목을 선택해 주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해당 그룹에 대한 접근 권한 암호 설정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서 암호를 설정해 주시고 이 암호만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접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003서버나 2008서버를 가상OS방식으로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어서 클라이언트 로그온 방식을 많이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연결을 클릭합니다.

로컬영역을 선택하고 마우스 메뉴에서 속성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설치를 클릭합니다.

프로토콜 부분을 클릭하고 추가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3가지 호환 프로토콜이 나옵니다.

여기서 세번째를 클릭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재대로 추가가 되었다면 그림처럼 사용항목에 보입니다.

다시 설치를 누릅니다.

서비스부분을 클릭하고 추가합니다.

그럼 아래그림처럼 netware용 클라이언트 서비스가 보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걸 설치해 주어야 네트워크로그온 방식이 가능합니다.

이제 확인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을 재팅한다는 메세지가 나올때 재부팅 하세요.

부팅하고 나면 아래그림처럼 로그온 방식이 변경되어서 나옵니다. 보안적으로 이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인 XP로그온 방식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 다음에 기본설정 서버로 클릭하고 나서 확인을 누르면 끝납니다.

이제 아이피를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유동아이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그냥 이 과정을 지나가도 됩니다.

지금 설명하는 방식은 고정IP로 설정하고자 할때 방법입니다.

인터넷프로토콜을 클릭하고 속성을 누룹니다.

그럼 아래 그림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설정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자신의 IP나 게이트웨이 주소 네임서버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가정입니다.

모르면 설정할수 없겠지요. ^^

고급을 누르고 DNS창에 부모접미사 추가라는 옵션을 해제 하시고 확인을 누룹니다.

이게 DNS도메인서버 구축시 이것 때문에 상당히 애를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부분을 해제하고 사용합니다.

다음에 설정한 부분을 다시 갱신해야 겠네요.

복구를 클릭합니다.

cmd명령을 치고 도스상태에서 아래그림처럼 IP가 재대로 설정 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외부하고 내부포트가 정상적으로

통신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PING 명령으로 테스트 해 보시면 됩니다.

이제 네트워크 기본 설정은 끝났습니다. ^^

이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보통 AS기사나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3DP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거 예전에 저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네트워크가 잡아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몰론 net3dp라는 랜카드만 잡아주는

유틸이 있지만 저는 이런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드리이버팩키지는 Easy DriverPacks라는걸 사용합니다.

아주 강력하면서도 업그레이드가 빨리 이루어져서 배포되고 있는 팩키지 입니다.

압축을 풀거나 가상 씨디로 마운틴 시켜서 아래그림처럼 실행파일을 누릅니다.

그럼 현재 하드웨어 정보를 검색해서 해당되는 제조회사의 호환 드라이버 상황을 보여줍니다.

보통 랜카드+vga카드+사운드카드 3개가 가장 많이 잡아줍니다. 전부 선택해서 잡아주어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스타트 메뉴에서 첫번째를 선택하면 해당 선택한 드라이버를 c:\drivers라는 폴더안에 압축을 풀면서 자동 복사시킵니다.

자 이렇게 아래그림처럼 5개 영역으로 복사됩니다.

여기서 제어판에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하드웨어창을 클릭하고 장치관리자를 선택하면 아래그림처럼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씩 잡아주면 끝납니다.

예를 들어 VGA카드를 잡는다고 할때 변경사항 검색을 누르세요.

마법사가 실행되면서 드라이버가 존재하는 곳을 물어봅니다.

여기서 방금전에 복사시킨 c:\drivers\Other안에 vga폴더명을 지정해 주고 확인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런식으로 나머지 랜카드나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도 잡아주시면 됩니다.

실행을 누르고 msinfo32라는 시스템정보 명령을 칩니다.

아래그림처럼 전체 시스템 정보를 보여주는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하드웨어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서 재대로 동작하는지 재대로 드라이버가 잡아져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VGA 3d기능이나 게임사운드 설정을 추가로 설정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다이렉트X 진단도구를 클릭하셔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장치드라이버 설정에 대해 제가 최대한 설명 드린 내용이고 나중에 시간되면 3DP 사용방법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성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