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Adobe Acrobat 8 Professional

이 프로그램은 pdf 생성및 편집해 주는 아크로벳 8버전이다.

지금은 dc버전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지만 솔직히 8버전만 되도 충분하다.

요새는 이력서나 계획서 및 포토폴리오 작업 기획서를 만들때 PDF로 작성해서

제출하는게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즉 한글문서나 그림작업을 소스파일로 그냥 제출하면 인사담당자들이 대부분 보지도

않는다.

생각이 단순한 취업생들은 대충 한글로 이력서 써서 제출하지만 그걸 인사담당자가

다 볼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 요새 공문서나 회사 문서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PDF로 작성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건 보기도 편하고 프린터 출력시 편리하기 때문이다.

일단 사용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대부분 한글프로그램이나 다른 외부 프로그램에서 pdf로 변환해 주는 기능을 사용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리스트 목록을 작성하기는 어렵다.

이럴때는 전용프로그램인 아크로벳을 사용해서 리스트 목차 목록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Sony Vegas Pro 15

동영상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베가스 15버전이다.

프리미어와 쌍벽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프로그램 편집에 대중화에 가장 이바지 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프리미어가 고급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가장 단점이

고급 하드웨어를 지향하고 너무 버벅거린다는게 문제 점이다.

그리고 인코딩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복잡하고 하나하나 다 설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부분 기능도 베가스에서 다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 대부분 이어서

구지 프리미어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난 솔직히 베가스를 추천한다.

CyberLink PowerDirector 15

가장 막강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파워디렉터 15버전이다.

내가 사용해본 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에 제일 나의 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이다.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도 알아보기 편리한

도구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새 동영상 프로그램은 대부분 기능이 평준화 되어서 거기서 거기이다.

이거 사용하나 저거 사용하나 대부분 웹에서 방출되는 영상 파일은 비숫하다.

구지 베가스나 프리미어같이 복잡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사용해보면 이 프로그램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이다.

Movavi Screen Capture Studio9 

아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팩키지 프로그램이다.

화면 녹화 기능. 영상 편집기능. 오디오 녹화편집. 웹컴 녹화기능까지

한번에 작업이 가능하다.

내가 화면 녹화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녹화한 영상을 편집해 주는 전문 에디터 프로그램이 따로 있기 때문에

베가스나 프리미어 같은 고급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왼만한

기능은 모두 작업이 가능하다.

나머지 오디오기능이나 웹컴 기능은 사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

웹컴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매우 편리한 도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Photoshop CS6 Portable 버전 

사진 편집 및 사진 교정 프로그램의 대명사 포토샵니다.

난 주로 작업을 할때 포터블을 많이 사용한다. 외부에서 작업시 대부분 프로그램이 버벅거리고 버전이 구버전일 경우가 많아서 일일이 사용할때마다 설치하기도 귀찮고 설정하기도 힘들어서 usb에다 가지고 다닌다.

장점은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다가 작업이 끝나면 지워버리면 그만이다.

설치시 문제점은 레지스터에 그 정보가 남아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단속이 심한 경우에는 걸린다.

그걸 감지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터블은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레지스터에 남지 않는다. 그게 장점이다.

그리고 cs6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pdf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몰론 아크로벳리더 말고도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다.

나는 주로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한 다음에 한글 pdf 변환 기능을 사용해서 만든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머냐하면 일부 특수문자나 글자겹치기 기능을 사용해서 만든 문자형태는 변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다 그러건 아니지만 이런 에러가 가끔 발생한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한글에서 문서를 저장할때 페이지 단위로 jpg 사진형식으로 저장해서 그 사진파일을 아크로벳에서 불러와서 제작해 주면 글자가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이런 특수문자나 기호등을 사용하지 않고 한글 자체적으로 pdf로 만들어서 재대로 나온다면 그 pdf파일을 아크로벳에서 불러와서 다른 이미지파일하고 결합해서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일단 밑에 그림등을 참고 하기 바란다.

pdf작성에서 여러 파일에서 기능을 선택한다. 

찾아보기에서 원하는 파일들을 선택한다.

지원하는 형식은 매우 다양하다.

선택이 완료되면 저장파일 이름을 물어본다.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이제 책칼피 부분에서 파일등의 정보를 순서에 맞게 정리해 준다.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밑에 그림처럼 이런 방식으로 정리해서 해 두면 자신도 찾아보기가 좋고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가 편해진다.

만약 편집하다가 빠진 파일이나 추가 및 삭제할 상황이 있다면 밑에 그림처럼 적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실제로 해 보면 별로 어렵지 않다.

최종적으로 편집이 끝나면 저장하고 끝내면 된다.

이 외에 많이 기능이 있지만 이 정도 기능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주로 이력서나 기획안 제줄 문서등을 만들때 이런 방식으로 제작해서 보내준다.

요즘은 이런 방식으로 문서를 주고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