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Adobe Acrobat 8 Professional

이 프로그램은 pdf 생성및 편집해 주는 아크로벳 8버전이다.

지금은 dc버전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지만 솔직히 8버전만 되도 충분하다.

요새는 이력서나 계획서 및 포토폴리오 작업 기획서를 만들때 PDF로 작성해서

제출하는게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즉 한글문서나 그림작업을 소스파일로 그냥 제출하면 인사담당자들이 대부분 보지도

않는다.

생각이 단순한 취업생들은 대충 한글로 이력서 써서 제출하지만 그걸 인사담당자가

다 볼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 요새 공문서나 회사 문서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PDF로 작성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건 보기도 편하고 프린터 출력시 편리하기 때문이다.

일단 사용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대부분 한글프로그램이나 다른 외부 프로그램에서 pdf로 변환해 주는 기능을 사용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리스트 목록을 작성하기는 어렵다.

이럴때는 전용프로그램인 아크로벳을 사용해서 리스트 목차 목록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Sony Vegas Pro 15

동영상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베가스 15버전이다.

프리미어와 쌍벽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프로그램 편집에 대중화에 가장 이바지 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프리미어가 고급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가장 단점이

고급 하드웨어를 지향하고 너무 버벅거린다는게 문제 점이다.

그리고 인코딩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복잡하고 하나하나 다 설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부분 기능도 베가스에서 다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 대부분 이어서

구지 프리미어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난 솔직히 베가스를 추천한다.

CyberLink PowerDirector 15

가장 막강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파워디렉터 15버전이다.

내가 사용해본 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에 제일 나의 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이다.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도 알아보기 편리한

도구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새 동영상 프로그램은 대부분 기능이 평준화 되어서 거기서 거기이다.

이거 사용하나 저거 사용하나 대부분 웹에서 방출되는 영상 파일은 비숫하다.

구지 베가스나 프리미어같이 복잡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사용해보면 이 프로그램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이다.

Movavi Screen Capture Studio9 

아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팩키지 프로그램이다.

화면 녹화 기능. 영상 편집기능. 오디오 녹화편집. 웹컴 녹화기능까지

한번에 작업이 가능하다.

내가 화면 녹화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녹화한 영상을 편집해 주는 전문 에디터 프로그램이 따로 있기 때문에

베가스나 프리미어 같은 고급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왼만한

기능은 모두 작업이 가능하다.

나머지 오디오기능이나 웹컴 기능은 사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

웹컴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매우 편리한 도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Photoshop CS6 Portable 버전 

사진 편집 및 사진 교정 프로그램의 대명사 포토샵니다.

난 주로 작업을 할때 포터블을 많이 사용한다. 외부에서 작업시 대부분 프로그램이 버벅거리고 버전이 구버전일 경우가 많아서 일일이 사용할때마다 설치하기도 귀찮고 설정하기도 힘들어서 usb에다 가지고 다닌다.

장점은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다가 작업이 끝나면 지워버리면 그만이다.

설치시 문제점은 레지스터에 그 정보가 남아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단속이 심한 경우에는 걸린다.

그걸 감지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터블은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레지스터에 남지 않는다. 그게 장점이다.

그리고 cs6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pdf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몰론 아크로벳리더 말고도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다.

나는 주로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한 다음에 한글 pdf 변환 기능을 사용해서 만든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머냐하면 일부 특수문자나 글자겹치기 기능을 사용해서 만든 문자형태는 변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다 그러건 아니지만 이런 에러가 가끔 발생한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한글에서 문서를 저장할때 페이지 단위로 jpg 사진형식으로 저장해서 그 사진파일을 아크로벳에서 불러와서 제작해 주면 글자가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이런 특수문자나 기호등을 사용하지 않고 한글 자체적으로 pdf로 만들어서 재대로 나온다면 그 pdf파일을 아크로벳에서 불러와서 다른 이미지파일하고 결합해서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일단 밑에 그림등을 참고 하기 바란다.

pdf작성에서 여러 파일에서 기능을 선택한다. 

찾아보기에서 원하는 파일들을 선택한다.

지원하는 형식은 매우 다양하다.

선택이 완료되면 저장파일 이름을 물어본다.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이제 책칼피 부분에서 파일등의 정보를 순서에 맞게 정리해 준다.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밑에 그림처럼 이런 방식으로 정리해서 해 두면 자신도 찾아보기가 좋고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가 편해진다.

만약 편집하다가 빠진 파일이나 추가 및 삭제할 상황이 있다면 밑에 그림처럼 적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실제로 해 보면 별로 어렵지 않다.

최종적으로 편집이 끝나면 저장하고 끝내면 된다.

이 외에 많이 기능이 있지만 이 정도 기능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주로 이력서나 기획안 제줄 문서등을 만들때 이런 방식으로 제작해서 보내준다.

요즘은 이런 방식으로 문서를 주고 받는다.

원격 접속 방법은 windows7하고 별다른 차이는 없이 똑같습니다.

단지 설정 부분의 인터페이스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저는 솔직히 원격접속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서버관리나 기타 외부에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team viewer나 vnc서버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원격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windows 안에 있는 원격접속 기능을 사용해서 관리할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을 설명 합니다.

내 pc의 속성을 클릭합니다.

속성에 들어가 보면 원격설정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해서 원격지원부분에 허용에 체크 하시고 이컴퓨터 원격 연결 허용을 선택한 다음에

사용자 선택 부분에 들어가서 허용할 계정명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밑에 제가 올린 캡쳐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제 제어판의 방화벽 설정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통신할 허용할 기능을 설정해 줍니다.

우리는 원격접속을 해야 하므로 원격데스크톱의 허용 기능을 모두 체크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접속할 포트번호를 변경해 줍니다.

이 부분은 설정을 안해도 되지만 특정포트로 보안접속해야 할 사항이 있는 분들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 합니다.

실행에서 regedit로 치고 실행 합니다.

이 명령어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불러오는 명령어 입니다.

이부분에서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erminalServer\WinStations\RDP-Tcp\PortNumber 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이 항목이 바로 원격접속의 포트번호를 변경해 주는 항목 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포트로 변경해 줍니다.

예를 들어 5353포트를 사용해서 접속하고자 한다면 10진수로 변경한 다음에 지정된 포트를 적어주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포트변경이 끝났으면 방화벽 설정 부분에 고급설정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언바운드규칙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 규칙을 클릭해서 방금전에 설정한

포트번호를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포트를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tcp항목을 선택하고 특정포트에 5353를 기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연결을 허용하겠다는 부분을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도메인-개인-공용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등록규칙이름하고 알아볼수 있는 자세한 설명글을 기제한 다음에

마침을 누르면 방화벽 규칙 설정은 끝납니다. 

이제 등록된 규칙이름이 보이면 접속서버의 모든 설정은 끝납니다.

이제부터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보조 프로그램에 원격데스크톱 연결 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접속하기전에 미리 접속서버의 아이피나 도메인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행에서 cmd를 치고 ipconfig /all 치시면 아래 그림처럼 ip번호가 보일겁니다.

그 아이피주소를 가지고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프로그램에다 아이피 번호하고 계정명을 입력하고 연결을 누룹니다.

패스워드 입력하고 확인을 누리면 서버가 열립니다.

밑에 인증창이 보이면 묻지 않음을 클릭하고 예를 누룹니다.

아래 그림처럼 원격 서버 컴퓨터 연결창이 보일 겁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게 바로 원격 접속 기능 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windows 10의 네트워크 파일 공유 설정 방법을 설명 합니다.

기존의 windows7의 공유 방법하고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설정의 인터페이스 부분만 약간 변경 되었을 뿐이고 똑같습니다.

일단 시작부분의 네트워크를 클릭하거나 설정에 들어가서 네트워크 공유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속성부분에 들어가면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이라는 메뉴가 있을 겁니다.

클릭해서 들어가 보시면 개인-공용-모든네트워크 이렇게 3가지 부분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아래 갭쳐한 그림을 보시고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네트워크 부분도 마찬가지로 설정해 줍니다.

사용자들이 공유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검색해서 볼수 있도록 공유기능을 켜기로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밑에 암호부분은 정지로 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익명의 사용자들 끼리만 공유해서 암호모드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켜기로 해야 겠지만 일반적으로 암호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나 중요한 문서 같은 경우를 공유하기 전에는 암호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파일공유 방법을 설명 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해당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속성창에 공유에 공유를 클릭하면 권한설정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공유할 사용자나 익명계정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고급공유에서 추가를 선택해서 추가할 디렉토리의 공유명을 입력합니다.

즉 별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이름을 별칭으로 바꾸어서 보여 줍니다.

허용인원도 별도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이제 네트워크 파일 공유는 끝났습니다. 아주 간단 하지요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새로고침을 해 주면 방금전에 설정한

공유파일이 보일겁니다.

제가 windows 10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이 pc초기화 기능입니다.

예전부터 초기화를 해 주는 전용 유틸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딥 프리즈 같은게 있습니다.

이 유틸은 제가 작성한 메뉴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은 상용버전이고 초보자들이 다루기에는 좀 힘든면이 있습니다.

몰론 우리나라에도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상용버전이고 구하는 것도 어렵니다.

windows 10에서 이번에 이 기능을 제공한 근본적인 이유는 다양한 사용자의 욕구와 다른 OS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백업을 해서 복원 시키는 기능하고 많이 비숫한 면이 있지만 어면이 다릅니다.

이 기능을 잘 사용하면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고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완전 조기화방식하고 부분별 초기화 방식으로 제공해서 사용자의 결정에 따라 원하는데로 되돌려 줍니다.

그만큼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빠른 시간안에 시스템을 월래 상태로 복원한다는 말입니다.

일단 windows 설정으로 진입해서 업데이트및 복구를 클릭합니다.

복구에 보면 pc초기화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시작을 클릭합니다.

방금전에 위에서 잠깐 이야기한 2가지 방식이 나올겁니다.

밑에 그림에 제가 설명한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첫번째로 선택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구지 설명할 내용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캡쳐 그림을 잘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솔직히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집니다.

하드웨어 사양이 높다면 초기화 하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겠지만

사양이 낮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어떤 분들은 초기화 보다 그냥 이미지 복원 방식이 더 빠르겠다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는데

그 말에 저도 동의하지만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건 개인의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서로 장단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밑에 그림은 설치된 기존 앱이나 유틸등을 초기화 하겠다는 표시 입니다.

초기화 준비가 완료 되었다는 표시 입니다.

여기서 부터가 본격적인 초기화 부분입니다.

초기화가 마무리되면 나중에 업데이트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도 사양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집니다. 즉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총 걸리는 시간이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참고하시고 이 기능을 많이 사용해 보시면 아주 편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windows 10에서 가젯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일단 가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젯 지원 패키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패키지는 win7-win8-win10를 모두 지원 합니다.

예전에 이 가젯을 win7에서 디폴트로 지원을 했는데 보안상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젯을 지원 설치 패키지부분에서

제외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가젯은 보안상 문제점을 어느정도 개선한 상태로 보급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용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

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젯을 참 좋아해서 항상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시스템 자원 모니터링이나 네트워크 분석

정보같은 부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잘만 사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설치는 아래 그림들을 참고 하시면서 해 보시면 됩니다.

가젯패키지를 실행하고 설치해 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화면 오른쪽에 보면 가젯이 실행 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를 보면 영어로 옵션이라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그걸 실행 하시면 됩니다.

실행하면 view 부분에 가젯메뉴 표시 디자인 설정 부분이 있습니다.

즉 배경이나 스타일을 변경해 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해 주면 됩니다.

보통 단순한 사람들은 이부분이 있는줄도 모릅니다.

이것만 재대로 설정해서 시각화 해 두면 그나마 가젯이 돋보이게 됩니다.

설정이 끝나면 add 가젯을 눌러서 원하는 가젯을 추가 합니다.

예를 들면 시스템 모니터링 가젯이나 날씨 등 필요한 부분의 가젯을 선택해서

화면에서 보면서 제어하면 되겠지요.

이런식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는게 가젯입니다.

단순 무식하게 가젯 하나 띠워놓고 사용하는게 가젯이 아닙니다.

제가 캡쳐한 그림을 참고하셔서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windows 10의 테마 설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디폴트 상태에서 일반적인 테마를 적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추가적인 테마 패치를 적용해서 좀더 막강한 테마를 사용 할 수 있게끔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설명하는 방법은 일반 적인 테마 팩키지를 받아서 적용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래그림을 참고 하시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설정을 클릭해서 테마로 부분으로 들어 갑니다.

테마 부분에서 디폴트로 제공된 테마가 있는데 만약 이 테마가 마음에 안든다면

스토아 홈을 클릭해서 거기에 제공되는 테마들을 가져와서 적용하면 됩니다.

스토아 홈을 사용하려면 MS계정의 메일 계정이 필요합니다.

다운 받아서 적용하려면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하다는걸 잊지 마세요.

스토아 테마 홈에서 제공하는 테마들은 MS가 직접 검증해서 제공하는 테마들 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테마들을 선택해서 적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테마들은 windows 10 전용 테마들 입니다.

만약 그 이하 버전의 windows를 사용한다면 해당 버전의 테마 홈에서 받아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아래그림 처럼 스토아 홈에서 받아 적용시킨 테마의 모습입니다.

이런식으로 테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테마 적용 방법이고 이 테마는 전반적인 디자인 테마를 하기에는 제약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테마 패치를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디자인 테마를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상당히 어렵고 시스템의 빌드 버전이나 예상치 못하는 시스템 에러를 초래할수 있으니 심사숙고 해서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테마 패치 버전은 모든 windows 10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시스템 빌드 버전이 맞아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제가 올린 테마 패치 버전은 windows 10 빌드 1703만 가능 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합니다.

동의에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빌드버전이 맞는지 확인 하고 다음으로 넘아가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재부팅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패치된 부분이 다시 적용이 가능하니깐요.

재부팅 하면 이제 최신 비주얼 테마 버전은 아래 사이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www.deviantart.com/whats-hot/ => 여기서 테마를 받으세요.

즉 일반적인 테마는 전체적으로 변경해 주는게 한계가 있지만 패치를 적용한 시스템 테마는 전체적으로 디자인화 시켜주는 테마를 보여줍니다.

해당 사이트의 검색에다 windows 10 theme 1703 이라고 치면 빌드버전 1703에

적용 할 수 있는 테마를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테마는 무료로 제공하는 테마도 있지만 대부분은 돈을 지불하고 다운받아야 하는 테마들 입니다.

즉 그만큼 디자인이 아주 화려하고 좋습니다. 일반적인 테마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아래 그림 처럼 제가 사용하는 테마를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보통 일반 테마는 탐색기의 디자인 부분 까지는 적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패치 비주얼 테마 같은 경우는 창의 모습이나 배경부분까지 모두 변경할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그 차이를 아실수 있을 겁니다.

사용자 계정을 등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일단 시스템 설정에서 계정 부분을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시면서 해 보시면 됩니다.

가족 및 다른 사용자 메뉴를 클릭하고 그림처럼 pc사용자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 추가할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설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일반적으로는 메일주소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사용할수 있도록 win10에서는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몰론 온라인 방식으로 등록해서 로그인을 사용해도 되지만 구지 이런 부분이

필요없다면 아래 그림처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메일계정 없이 사용자 추가를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실제로 로컬 계정 입력 부분입니다.

아이디하고 패스워드를 입력하시고 다음을 누르면 계정이 생성 됩니다.

이제 계정이 생성되면 아래 그림처럼 계정이 나타납니다.

이제 엑세스 권한 설정을 설명 합니다.

이 설정은 그 계정사용자가 사용할수 있는 앱의 사용 권한을 설정 합니다.

예를 들어 3d builder이라는 앱만 사용하고 나머지 앱의 권한은 제한하는 기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다음부터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확인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제 부터는 로컬 자동 로그인 방법을 설명 합니다.

시작메뉴에 실행을 클릭 합니다.

실행창에 아래 그림처럼 Control userpasswords2 이라고 치고 확인을 누리면

사용자 계정 컨트롤러 창이 열립니다.

창에서 자동로그인을 허용할 계정을 선택하고 사용자 암호를 입력해서 컴퓨터 사용할수 있음이라는

체크 부분을 해제 합니다.

이 부분을 체크한다는 소리는 항상 로그인시 암호를 입력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체크를 해제 한다는 소리는 다음 로그인 부터는 암호를 물어보지 않고 자동으로 허용하겠다는 결정 입니다.

대부분 컴퓨터를 혼자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드빈 계정은 이런식으로 해 놓고

사용하는게 편하실 겁니다.

계정을 삭제  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몰론 시스템 옵션에서도 게정 삭제가 가능하지만 불편하기 때문에 한방에 삭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 관리 부분에서 고급을 클릭하시면 로컬 그룹 계정 관리자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삭제할 계정 사용자를 선택하고 삭제를 누르면 끝납니다. 

가장 먼저 설치하고 나서 해야될 작업이 인증해서 정식사용자로 사용할수 있도록 설정하는 부분이다.

내가 사용하는 win10버전은 이미 설치단계에서 자동으로 인증패치를 해 주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바로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배포되는 win10은 자동패치 도구가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인증도구를 사용해서 정식사용자로  만들어야 한다. 대부분 정식 windows10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일단 설치 단계는 내가 메뉴얼로 작성했으므로 넘어간다. 참고 하기 바란다.

인증으로 사용할 도구는 Kmsauto라는 인증도구인데 이게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MS계열제품의 인증도구이다.

이 도구는 windows 뿐만 아니라 오피스 버전도 인증해 주는 막강한 프로그램이다.

이 도구 말고도 많이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제일 안정적이고 사용방법이 쉽기 때문에 이걸로 설명하겠다.  일단 프로그램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한다.

프로그램이 열리면 아래 그림처럼 activation 버튼을 누른다.

패치할 MS 제품 버전을 선택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들어가 보면 windows하고 오피스 이렇게 두개의 버튼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windows10를 인증해야 하므로 첫번째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누르고 나서 보면 아래 콘솔 화면에 인증 진행 과정이 보일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성공 했다는 메세지가 나오면 인증 과정은 끝난 것이다.

일단 인증이 끝나면 재부팅 하기를 권장 한다.

시스템 설정에 들어가서 정품 인증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활성화 부분에

인증 받았다는 메세지가 나오면 성공이다.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먼가 에러가 발생 했거나 인증을 잘못 했다는 의미가 된다.

위의 작업을 다시 해 보기 바란다.

이제 인증이 되었으므로 마지막으로 해 주어야 할  부분이 업데이트 패치이다.

아래 그림처럼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리면 시스템이 알아서 패치를 해 준다.

시스템 상황에 때라서 패치할 부분이 많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만약 win10이 최신 버전으로

설치한 거라면 패치할 부분이 없으므로 넘어갈 것이다.

자 이제 모든 작업은 끝났지만 예외 적으로 기능설치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다, 단 시스템을 좀더 고급적이고 확장시켜서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정하는 부분이다.

아래 그림처럼 많은 기능이 있는데 windows 10의 디폴트 설치해서는 이 모든 기능을 다 설치하는게

아니고 가장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게 된다.

예를 들면 하이퍼v나 IIS서버 같은 서버기능이나 가상시스템도구같은 기능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이부분은 여러분이 필요에 따라서 설치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마지막은 windows10의 시작메뉴 변경 설치 부분인데. 이 부분은 기존의 windows 7의

시작메뉴방식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부분인데 이 내용은 내가 작성한 메뉴얼을

참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