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백업하고 복구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설명하기전에 원도우포럼에 어느분이 이 메뉴얼을

작성했는데 제가 보니 너무 어렵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고스트로 백업이 된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4번이나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해 봐도 복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 밑에서

설명을 다시 하겠지만 보통 초보자들은 원도우7 설치시 예약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된 상태에서

설치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스트가 mbr및트랙부분을 재대로 백업을 못해준다는게 문제입니다.

만약에 디스크를 하나 추가하고 파티션만 나눈 상태에서 고스트로 백업한 이미지를 가지고 복원하시면

mbr및트랙부분이 없다고 하면서 부팅이 안됩니다. 몰론 방법은 있지요. bcd명령으로 다시 설치해

주면 되지만 구지 그렇게 할거라면 머하로 고스트를 사용하겠습니까.

만약 mbr하고트랙부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원한다면 그건 가능하겠지요.

제가 여러가지 삽질하다가 투루이미지로 한번 시험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 본 결과 성공

했습니다.

역시 투루이미지가 고스트보다 인식능력이나 복원능력이 매우 우수하더군요.

원도우가상이미지로 만들어서 그걸 고스트나 다른걸로 변환하는 수고는 안해도 됩니다.

vmware에서 pe부팅해서 투루이미지로 만들면 끝나는 문제를 머하로 저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팅PE이미지를 선택해서 불러옵니다.

메뉴에서 파워부분에 가상 시몬서를 선택합니다.

밑에 그림처럼 부팅 순서를 cdrom를 제일 먼저로 선택합니다.

부팅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저같은 2번인 win7pe로 선택해서 부팅하겠습니다.

부팅화면에서 메뉴에 투루이미지를 실행합니다.

백업에서 디스크백업을 선택합니다.

백업할 파티션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앞에서 설명 드렸지만 저는 예약 파티션 없이 드라이브 한개에다 다 설치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존재하는 겁니다.

또하나 중요한게 있는게 vmware는 usb드라이버를 지원합니다. 이걸 활용하면 됩니다.

외장하드 이던 usb가 되던 PE에서 인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장을 이런식으로 그냥 외장하드에 만들어서 저장하면 끝입니다.

구지 가상디스크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밑에 그림처럼 외장하드로 저장경로와 파일명을 설정 하시면 됩니다.

밑에 그림은 백업하는 모습니다.

모든 백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른 컴퓨터로 이동해서 복원만 하면 됩니다.

실제 컴퓨터 키고 시몬서에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변경합니다.

저같은 USB부팅디스크로 부팅하겠습니다.

부팅하면 디스크만 달랑 하나 있을 겁니다. 새로 산 하드디스크라고 가정하고요.

여기서 파티션 관리자를 실행해서 밑에 그림처럼 자신에게 맞는 파티션 드라이브를 설정해 줍니다.

설정이 끝나면 적용을 눌러서 저장합니다.

투루이미지를 실행하고 복원메뉴를 선택합니다.

좀 전에 백업한 파일을 선택해 주면 아래  그림처럼 나옵니다. 복구를 선택 하세요.

전체 디스크 파티션 모두를 복원하는 것이므로 첫번째를 선택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고스트하고 다른 부분입니다.

밑에 그림을 보세요. 고스트는 저 두번째 부분을 인식 못합니다.

만약 예약파티션이라면 인식을 하겠지요. 그렇지만 하나의 파티션에 내장된 mbr하고 트랙0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이부분이 고스트의 문제 입니다.

투루이미지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인식을 하고 복원을 시킵니다.

복원할때 저 두 부분을 체크하고 복원해야 부팅이 되면서 봉인 복구가 이루어 집니다.

복원시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c:가 되겠지요. ㅎㅎㅎ

밑에는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복원이 끝나면 재부팅 합니다.

자 밑에 그림처럼 복원하면서 자동으로 드라이버나 시스템 상태를 잡아주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즉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여기까지 성공하셨다면 여러분이 응용해서 자신만의 만능 복원 이미지를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

실제 메인 컴퓨터에서 작업하면 더 좋겠지만 시간도 걸리도 다른 작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게 가상 OS 입니다. 실제 OS하고 똑같습니다.

봉인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vmware 10이상이 필요합니다. 안정성을 위해서요.

windows7 설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최신으로 패치가 거의 완료된 버전이 좋겠지요.

이제 가장 중요한 봉인도구인 Sysprep CEO 한글버전이 필요합니다.

이 도구가 월래 중국애들이 만들어서 중국어로 버전업 되어서 나옵니다.

일단 한국어로 패치된 버전을 구하셔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밑에 그림에 보면 가상하드 두개로 제가 세팅을 했는데. 실제로는 한개만 있어도 됩니다.

쉽게 설정을 드릴려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windows 설치하는 방법이야 다 아실테니 넘어 갑니다.

원도우 설치가 끝났으면 봉인도구를 실행 합니다.

밑에 그림 처럼 필요없는  부분만 삭제 해야 합니다. 무조건 다 삭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 시스템부분하고 지원 패키지 에서 yes하고 표시가 나와야 합니다.

환경설정메뉴에서는 아래 제가 사용한 설정부분을 참고 하세요.

나머지는 건드릴 필요는 없고 체크된 부분만 확인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예약작업은 포터볼 유틸이나 필요한 기능을 자동 실행하거나 삭제할때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밑에 드라이버 제거는 중요한 부분인데. 어느 컴퓨터에서 복원을 하던 드라이브를 새로 다시 잡기

위해서 초기화 과정을 진행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야만 하드웨어 사양이 다른 컴퓨터에서

드라이브를 다시  잡을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드라이브 제거가 필요한 겁니다.

배포부분은 복원 시킬때 앞에 부분에 나오는 화면 이미지나 메세지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나 로그같은 것을 삽입하면 재미있겠지요.

저같은 경우 벅스버니 사진을 배경으로 설정 합니다. ㅋㅋㅋ

로그 메세지는 여러분이 원하는데로 알아서 설정 하세요.

이제 마지막 봉인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밑에 그림에 제가 체크한 부분만 참고하시면 문안 합니다.

체크를 다 확인하셨다면 봉인 시작을 누룹니다.

밑에 그림은 봉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봉인작업을 하고 절대 재부팅 버튼을 누르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봉인작업의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창을 그냥 닫습니다. 그리고 시작버튼 누르고 시스템을 종료 하시면 봉인 작업은 모두 끝난 겁니다.

다음편에서는 라이브씨디로 부팅해서 투루이미지로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프로그램이고 그만큼 자신만의 usb부팅디스크 제작을 할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메뉴를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수정할 bcd파일을 불러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usb드라이브에 설치한 파일이 되겠네요.

아래 그림들만 잘 보셔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구체적으로 말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림에 제가 추가 설명을 해 두었습니다.

참고 하셔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메뉴를 하나를 추가한다고 가정 합니다.

밑에 그림처럼 추가에서 wim 부팅 항목을 선택해 주면 거기에 해당되는 추가적인 설정 옵션이 나옵니다.

파티션 부분에서 boot로 선정 합니다.

외냐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시 해당 usb에 존재하는 bcd목록을 참고로 부팅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할려니 참 어렵네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시스템 지식을 알고 있어야 이해가 빨리 갑니다.

밑에 내용은 불러올 wim이미지를 불러오고 메뉴에 표시할 내용을 추가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잘 보시고 따라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지금 설명하는 부분은 가상 이미지를 추가하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wim메뉴 추가부분하고 비숫합니다.

한가지 더 설명할 부분이 언어 출력 부분입니다.

주로 부팅하면 영문으로 출력해서 많이 사용하지만 한글로 출력해서 보고 싶다면

언어 부분에서 ko-kr로 변경해야 한글로 출력 됩니다.

대기시간은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3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디폴트로 설정된  메뉴가 실행 됩니다.

밑에 부분은 거의 초보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메뉴이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Grub4dos라는 부팅관리자 도구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ISO까지 부팅가능하게 해줍니다.

매우 강력한 부팅 메니져 입니다.

이제 메뉴작업 끝나면 아래그림처럼 여러분이 추가한 메뉴들이 볼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5단계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6번 메뉴는 시스템 OS인 win10으로

부팅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메뉴는 5가지 입니다.

여기까지 설명한 부분만 이해해도 자신만의 부팅메뉴는 만들수 있습니다. 에러가 난다면 다시 한번 차근차근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생각을 해 보시면서 하시면 성공할 것입니다.

제가 pc정비를 하다가 좀 짜증나는게 win7에 들어오면서 시스템을 설치하는 시간보다 업데이트 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어떤 때는 이틀만에 되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신경질이 나서 Dism 시스템 관리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강력한 기능과 편리한 기능을 많이 내장하고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저 업데이트 관리 기능입니다. 스스로 찾아서 업데이트 할 파일 목록을

알려줍니다.

빠른 시간 안에 중요 파일을 패치 할수 있습니다.

몰론 수동으로 원도우 설치 파일 이미지인 install.wim 파일을 마운틴 해서 패치를 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밑에 제가 간략하게 중요한 기능만 그림으로 설명해 두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구 상자는 주로 백업이나 복원 이미지 변환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시스템 정비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제 업데이트 기능 입니다. 일단 시스템에서 필요한 패치 파일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검사를 누룹니다.

그럼 업데이트 데이타베이스를 검색해서 현재 시스템에서 필요한 목록을 보여주고 자동으로 설치할

부분을 체크해서 보여줍니다. 그 다음에 설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WINDOWS 기능은 시스템에서 사용할 기능을 체크해 주는 겁니다.

자신이 사용할 서비스를 선택해 주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용을 누르면 자동으로 필요하지 않는 기능은 제거되고 필요한 기능은 활성화 됩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만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응용한다면 더 많은 효율성을 발휘할수 있겠지요. 그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세요.

제가 소개하는 유틸은 uDiskToolBar 입니다. 이게 유일하게 디바이스를 잡더군요.
몰론 이 유틸 말고도 많이 있는데 전부 실퍠 했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지원해 주니 걱정은 없더군요.
일단 실행하면 아래처럼 메뉴그림이 나옵니다. 여기서 씨디그림메뉴를 클릭하면 바로
제작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만들 XP나 기타OS이미지를 불러온 다음에 Burn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미지 싸이즈에 맞는
씨디 영역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단 cdrom only ==> 이거는 하지 마세여. 저건 전체디스크를 통채로 씨디 영역화 시킵니다.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할일 없는 분들은 한번 해 보세여. ㅋㅋㅋ

자 밑에 그림처럼 진행상황을 보여줍니다.

작업이 끝나면 완료메세지가 밑에 그림처럼 나옵니다.
여기 확인을 누르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면 CD-ROM영역에 용량이 체크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USB를 다시 재 삽입하면 아래처럼 두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확인하세여.
이제 시몬스에서 해당 제품의 usb를 선택하고 CD부팅으로 순서를 변경한 저장한 다음 부팅해 보시면
USB로 부팅해서 해당 os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요. ^^

uDiskToolBar_J0701.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