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의 다락방 공간🏡

이 유틸은 OS별로 이미지를 불러와서 usb에 기록하면서 멀티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usb 제작 유틸에 비해 기능이 많더군요.

잘만 활용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부팅 디스크를 만들수 있겠더군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재미있어요.

공식폐이지는 여기 입니다.

http://www.sarducd.it/ 

이 유틸은 USB이나 외장하드를 멀티 부팅이 가능한 디스크로 만들어 주는 유틸입니다.

사용해 보니 쓸만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사용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밑에 그림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공식폐이지 여기 입니다.

http://liveusb.info/dotclear/index.php?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실력을 가지고 공무원을 하는걸 보면 신기하다.

그냥 구청에 전화해서 전산주사에게 고쳐 달라고 하면 되는데 구지 일하고 있는 사무보조에게

이런 부분까지 해결해 달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다.

내가 주민 센터에서 사용할 USB부팅디스크를 만들기로 생각했다. 전산주사들이 와서 일하는걸 보고 엄청 실망했다. OS를 설치하는데 씨디를 구워서 설치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고 하드웨어드라이버를 인터넷에서 하나하나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다.

나중에는 설치가 안 된다고 고작 한다는 말이 구청에 가지고 가야 한다고 가는 것이다.

난 속으로 웃었다. 그 실력을 가지고 어찌 전산직 공무원이 되었을까! 기가 막힌다.

주민 센터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매이커가 있는 삼성이나 LG 아니면 삼보컴퓨터를 사용한다.

정말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하고 머 하나 고장 나면 업체를 불러야 한다.

USB드라이버도 얼마나 느린지 답답하고 이런 컴퓨터를 좋은 컴퓨터라고 사는 사람들을 볼 때 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USB부팅디스크 하나 제작해서 드라이버나 기타 유틸을 모두 백업 받아놓고 설치하는 게

기본인데 한 시간도 안되서 끝날 작업을 2-3시간동안 잡아먹고 시간이나 때우고 있는걸 보면

참 속도 편하겠다 그렇게 일하면서 그 많은 월급을 받아가는 걸 보면 부럽기도 했다.

하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딴 소리를 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부팅디스크를 만들어서 한번에 작업하고 고스트까지 만들어 놓고 한방에 해결하기로 말이다. 그 매뉴얼을 작성하고자 한다.

준비물

1. windows7.iso <일반버전이 아닌 모든 패치가 적용된 버전을 말한다.>

2. windowsPE.wim <라이브 시스템 원도우 램 디스크 이미지 파일>

3. Rufus 최신버전 <이 프로그램은 win7이미지를 USB부팅방식에 맞게 복사시킨다.>

4. EasyBCD <usb부팅메뉴를 수정할 때 사용하는 전용프로그램이다.>

5. PartitionGuru Pro <디스크 복구 및 디스크 전문 관리 유틸>

위에 프로그램이 다 준비되었다면 USB를 연결한다.

그럼 자동으로 잡아질 것이다. 다음에 파티션을 나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용량은 16기가짜리 usb이다.

주 파티션 하나로 나누던 두 개로 나누던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해야겠지만 windows 7

이미지가 들어가고 PE가 들어갈 용량 만큼은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드라이버나 각종 기본 프로그램은 담아야 하므로 파티션 하나에다가 그냥 다 만드는 걸로 하겠다.

간편하게 PartitionGuru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파티션을 잡겠다.

이 프로그램은 디스크 복구나 자료를 복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강력한 파티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위에 그림처럼 파티션을 나누어 주면 된다.

옵션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눌만큼 파티션 개수를 정하고 레이블 이름이나 파일시스템 종류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리면 포맷까지

자동으로 해 준다. 위에 그림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usb장치명을 잡는다.

만약 잡지 못한다면 아직 드라이버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최신 usb는 사지 말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제품을 사는걸 권장한다.

중요한점은 씨디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그걸 클릭해서 windows7 이미지를 선택해 준다.

그 다음에 시작을 누르면 자동으로 부팅가능한 디스크를 만들어준다.

위에 그림처럼 완료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사용하는 컴퓨터 속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인텔i5에 램이 32기가인 내 컴퓨터에 해본 결과 4분정도 걸렸다. 구형 컴퓨터인 경우 최대 30분까지 걸린다. ^^

이제 다음 작업은 PE이미지하고 각종 드라이버나 기본유틸을 usb에 카피하는 일이다.

usb 주 드라이브에 새로운 폴더를 만든다. 나는 2개만 만들겠다.

하나는 livepe라는 디렉토리 하고 나머지는 MyTool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겠다.

그 다음에 PE이미지는 livepe에 카피하고 나머지 드라이버나 기본유틸 등은 mytools에

카피한다. 꼭 이렇게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하라는 의미이다.

이제 복사가 끝나면 부트메뉴를 나만의 방식으로 수정할 차례이다.

easybcd를 실행하고 메뉴에 파일에서 usb에 저장되어있는 bcd부트목록 파일을 불러온다.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나서 새로운 부팅 이미지를 추가한다. 그림처럼 자신에 원하는 PE이미지를 등록  해서 저장하고 나오면 된다.

부트 메뉴 수정을 누르고 메인 1번 엔트리명을 변경한다.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말이다.

카운트 시간 설정은 사용자 선택으로 변경하고 설정을 저장하고 종료한다,

마지막으로 지금 만든 usb부팅디스크를 실험할 차례이다.

가상부팅유틸을 사용해서 아래그림처럼 부트메뉴가 출력되는지 테스트 해 보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다면 CD나 무거운 외장하드를 들고 다니면서 작업할 필요가

없다. 그냥 usb 하나면 모든게 끝난다. ^^

작업도구 다운 링크 주소 <인증키 모드>

http://pan.baidu.com/s/1hq4CYyS

암호는 메일로 인증 함.

기존의 씨디전용으로 만드는 방식이 아닌 디스크 자제적으로 이미지를 풀어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의 장점은 디스크자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트나 부팅메뉴를 변경하기가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남는 용량은 다른 프로그램을 집어넣어서 가지고 다니기가 용인하다는 점입니다.

이 프로그램 말고도 USB부팅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유틸은 많이 있지만 이게 제일 편하네요.

제가 말하는 부팅시스템은 dos나 단순한 부팅디스크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windows XP나 7-8버전에서 라이브 가상 시스템인 PE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도 모든 usb 제품이 다 가능한게 아니더군요. 지원이 안된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최신 신 제품은 왼만하면 사지 마세요. 거의 지원하지 않습니다.

나온지 한 일년정도 지난 제품에 용량은 16기가 정도가 적당한거 같더군요.

일단 USB디스크를 집어넣고 디바이스가 잡아질때까지 기다리세요.

다음에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위에 그림을 참고해서 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만들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아래그림처럼 부트파일하고 레이블이 자동 변경됩니다.

다시말하면 이 프로그램은 제작할때 자동으로 부트파일을 추출해서 디스크시스템에 맞게 변경해서 작업을 합니다.

밑에 그림은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제 가상부팅테스트 유틸이나 vm웨어 같은 프로그램으로 부팅이 되는지 시험해 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

Rufus_1.3.2_ko.exe

rufus_v1.3.4.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