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고 허수아비기관이 되어버린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번에 정부 기관평가내용을 보니깐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더군요.
솔직히 이런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지요.
맨날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촉내고 있고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의식이 없는
전혀 전공하고 관련없는 인재만 채용한게 현재 공단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웃기냐 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공단홈 폐이지는 다운되고 접속에러에 장애인 편의하고는 거
리가 먼 홈 폐이지 디자인이나 구사하고 겉으로만 화려하게 해 놓고 도대체 이 공단이 머하로
존재하는 집단인지 알 수가 없군요.
이래 가지고 어느 장애인이 공단을 믿고 상담을 하겠습니까?
정권이 교채될때마다 전혀 관련없는 인사가 공단 이사장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오고 수준낮은
직원들만 채용해서 적당하게 건수 부풀려서 보고하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하고
있다고 거짓으로 감사나 받고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유지한게 장애인고용공단의 현 주소입니다.
어떤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을 올려도 맨날 한결 같은 대답만 하고 개혁은 전혀 할 생각도 없고
책임이나 전가하고 있는게 직원들의 한결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 강력한 개혁이 없으면 점점 공단의 신뢰성은 무너지겠지요.
전혀 현실하고 맞는 않는 장애인지원금이나 지급하고 고용주가 재대로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장애인 당사자에게 지급하고 있는지 감사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장애인 당사자의 잘못이라고 하면
그게 논리가 맞나요. 전혀 공단을 해채하고 좀더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을 다시 설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