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4.0 OS를 일반PC에 설치하기

 

안드로이드 OS를 일반 컴퓨터에 설치하는 방법인데 나는 VM웨어를 사용하겠다. 내내 사용하는 방법은 똑같다.

이 배포판의 특징은 USB에 라이브 디스크 형태로 멀티부팅를 지원한다는게 매우 좋은 점이다.

보통 설치할 하드 디스크 용량은 나같은 경우는 하드 용량이 크기 때문에 20기가 정도를 할당했다.

그럼 왜 파티션은 16기가로 설정할까? 그 이유는 스마트 SD카드용 용량을 가상으로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기분으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도 내장메모리가 있어야만 어풀을 저장할수 있는 것처럼 여기 PC버전으로 설치시에도 가상SD카드용량이 그 기능을 하는 하는것이다.

만약 이걸 해 주지 않고 넘어가면 어풀은 어디다 저장을 할까? 여러분이 잘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내가 지금 설치하는 버전은 일명 아이스크림버전이라고 블리는 최신 버전 4.0버전이다.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에서 자신이 원하는 버전을 다운받는다.

 

 

설치 이미지를 구동하면 아래처럼 안드로이드 멀티 부팅 관리자가 나온다.

여기서 1.2.3번은 라이브형태로 그냥 사용하는 메뉴이다. 즉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부분을 불러와서 사용하는 기능이고 PC버전에 설치를 해야 한다면 4번을 선택해야 한다. 그림은 1번으로 선택해 있지만 4번으로 구동해야 한다. 

 

인스톨 부분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제일먼저 파티션을 잡아주어야 한다.

아래그림을 참조하길 바란다. 

 

아래그림처럼 설정해 주길 바란다.

순서는 NEW를 누르고 파티션을 생성하고 ==> 타입에서 82-83인 리눅스파티션 시스템으로 잡는다. ==> 다음에 부트테이블을 선택하고 ==> 저장<write>를 누르고 ==> 종료<quit>하고 나오면 된다. 

 

아래그림처럼 생성된 정보가 나온다. 여기서 해당 파티션<예를들어 SDA1를 선택하고>을 선택한다.

 

 

 

이제 선택하고 넘어가면 그림처럼 시스템파티션종류를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대채로 리눅스형태는 ext3이 비교적 많이 사용하므로 이걸로 포멧를 한다. 

포멧이 완료되고 설치가 끝나면 그림처럼 부팅메니저를 설치할 것인가를 묻는다. 당연히 예스를 선택해야 한다. 

시스템 접근 권한에 대한 내용인데 yes를 선택한다.

이제 위에서 제가 말한 중요한 SD카드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두번째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한다. 

 용량은 기본값이 2기가다. 이걸로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한다.

SD카드가 포멧과 설정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여기서 이제 리부팅하면 일단 설치부분은 끝난다.

 

부팅메뉴에서 1번을 선택한다. 

아래그림처럼 귀여운 안드로이드 마크인 로봇이 나온다. ^^

여기서 스타트 시작을 누른다. 

 

 

 그럼 밑에 그림처럼 어디서 많이 봤던 아이콘이 보일것이다. 이게 바로 안드로이드 4.0이다.

스마트폰하고 별로 차이점이 없다. 똑같다. 이런식으로 어플을 개발하는 개발자에게는 이런식으러

일반 PC에서 실험을 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다.